내용
후기가 늦었어요, 반가운 새 비플러스 소식듣고 리뷰 남겨요^^
요즘 자주 쓰는 말 휘뚜루마뚜루라는 말이 있죠?^^;
베이지 색상은 아이 픽업, 장볼때 두루두루 제일 먼저 손이 가는 편이예요 캐시미어 니트는 가급적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지 않는데 베이지 색상은 거의 데일리로 입다보니 한쪽에 입기 편하게 아예 반으로 걸쳐놓은채로 입는 중이예요^^; 요즘 입기에 딱 도톰, 부드러우면서 색상이 고급스러운 뉴트럴 컬러라 다른 옷이랑 매치하기도 좋았어요
베이지 색상 먼저 구매하고 많이 망설이고 레드 구매했어요
얼굴이 흰편이라 밝은 칼라가 더 생기있어보이지만 눈에 띄는 칼라는 잘 손이 안가는 편이라 고민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카멜컬러 코트 안에나 심심하지 않게 매치되고 너무 좋았어요^^
좋은 상품 좋은 가격 늘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해볼께요^^
댓글목록
작성자 binovular
작성일 2018-12-19
평점
역시 비플러스 공지가 올라가니 후기가 하나씩 늘어나네요ㅎㅎ
11월에 연속해서 따다닥 비플러스 하고 몇주 쉰 뒤에 올리는 비플이라
내일은 저도 두근두근 하네요ㅎㅎ
이미 구매하신 라글랑 캐시 니트도 많이 입어주시고
내일 오픈할 리브 터틀도 많이 관심가져 주세요!
감사합니다. 적립금 넣어드릴게요~